기사 내용 중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추 장관을) 그대로 두는 것은 법치 모독이자 법치 파괴”라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추 장관의 ‘엄마 찬스’다.
특혜성 황제 군복무를 지켜보는 국민은 작년 가을 조국 사태 때 교육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아빠 찬스’ 데자뷔라 느낀다”고
말했다. 조국 사태 이후 여권의 약한 고리가 된 ‘공정’을 정조준했다.
서울신문 https://news.v.daum.net/v/20200908050605073
벌써부터 병맛 터지는 기사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까지 계속 될 것 같으니 나중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작년 조국 사태로 재미 좀 봤다고 생각하는 지 열심히 기사 거리 만들고 있습니다만 과연 통할런지?
자칭 보수지들과 국민의힘당 의원님들이 애써주고 있습니다. 여기도 꽤 있죠?
총선에서 그렇게 깨지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자칭 보수, 합리적 중도님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