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미친늠

사랑하는딸랑구들 작성일 20.09.11 09:10:15 수정일 20.09.14 1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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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줄 요약

 

1. 50대 남성이 티비를 켜면 환청이 들린다는 이유로 수차례 빌라의 티비와 인터넷단자를 내려버림

 

2.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장애인이 자기집에 방문하여 도움을 주던 70대 요양사에게 말했더니 요양사가 항의하러 가줌

 

3. 50대 남성이 처음에는 난동을 부리다 이후에 흉기를 가져와서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요양사를 수차려 찔러 죽임

 

4. 남성은 자기가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고 주장

 

Ps. 요양사분은 남편분과 함께 장애인분들을 돌보던 일을 하시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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