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소속 간호조무사가 할머니들 명의로 발급된
의료급여카드 횡령 후 개인적 용도 사용
그 카드로 살 수 있는 고액의 영양제 등을 구매해서
자신의 사비로 산 척하고
내부 직원한테 뿌리는 황금고블린이었음
그 액수가 대충 630,000,000쯤 됨
기사
https://v.kakao.com/v/2020091409194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