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914163355307
“언론인으로서 보도를 통해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 점을 고려해달라"..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본인이 왜 재판 받고 실형을 받았는지 모르면서 질질 짜고 있습니다.
그가 했던 언행을 하나만 볼까요? 손석희 관련 발언입니다.
"저는 어떤 경우에도 취재에 있어서 성역을 설정하지 않습니다.
성역을 설정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성역을 설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어디에 있어도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 있어서 취재는 계속하겠습니다. 취재와 보도가 제 이유입니다.
그러니, 제 존재의 불빛이 꺼지지 전까지는 계속 취재하고 계속 보도하겠습니다.
이미 취재 다 했고, 이미 사실 관계 온전하게 다 정립돼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해당 인물들을 적시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제가 22년 동안 취재하고 보도하면서 이런 더러운 내용을 취재한 적은 없었습니다."
(<김웅 기자는 가둬도 취재는 계속됩니다> 영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