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아파트에 목줄이나 입마개도 하지않은 아메리칸 핏불 7마리를 풀어놓고 주민들 항의도 무시했던 견주가 결국 입주민들에 의해 길거리로 쫓겨났답니다.
주민들은 위협도 당하고 물리기도 하고 피해다니느라 불편이 말이 아니었던 듯 한데, 이 견주는 “우리 개들은 사람과 친해서 누구를 물거나 하지 않는다” 주장했지만 결국 아파트서 쫓겨나는데, 동물보호단체 지원도 거부하다 개들은 죽거나 사라지고 길거리에서 개 3마리와 발견됐는데, 살 곳을 찾을 수 없었다고 호소하다 병원으로 후송 도중 이 미친 여자는 앱뷸런스에서 탈출 하다 부상까지 입고 치료중이고, 개 3마리은 동물보호단체에서 보호중이래요.
별 이상한 인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