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https://news.v.daum.net/v/20200915110301088
SBS가 추장관 아들 측의 고발로 심기가 불편한 모양입니다.
이번엔 민원실 업무에 정통한 국방부의 고위 관계자?란 사람의 말을 인용해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위 관계자의 발언 중에 “일부러 삭제하지 않았다.”라는 발언이 눈에 띄는데, 무슨 뜻일까요?
어쨌든 삭제한 적 없다고 하는데, 녹취파일 공개해서 민원실에 문의한 게 청탁이라는 걸 밝히면 깨끗하겠네요.
자, 빨리 공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