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https://news.v.daum.net/v/20200916131151868
신원식 의원이 또 새로운 떡밥을 던졌습니다.
이번엔 ‘민원인이 여자 목소리였는데 기재는 남편으로 돼 있더라’라는 중요한 제보를 받았다는 군요.
검찰이 압수수색으로 녹취파일을 가져갔다고 알려진 후인데.. 참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그나저나 자칭 보수, 합리적 중도라고 칭하는 냥반님들 다 어디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