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해소에는 전쟁
일본 니가타현의 엔도 히로시 교육감이 현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현재의 코로나 사태를 단기간에 해소하는 방법은
큰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중국과 미국이 자국이외의 지역에서 전쟁을 시작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전쟁이 일어나면 코로나 재난이 해소된다. 전쟁이 시작되면 무기라는 상품으로 경제는 회복된다.
인간의 생명과 교환하는 것이다." 라는 취지의 문서를 배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