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47시간 분·초 단위로 밝혀라

GitS 작성일 20.09.26 07: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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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기사 중 캡쳐

중앙선데이 https://news.v.daum.net/v/20200926003553841

 

중앙선데이.. 예전 선데이서울 비슷한 언론인가봅니다.

 

자칭 보수 세력들의 모자람은 끝이 없습니다.

 

그들이 저런 걸 요구하려면 최소한 박근혜의 7시간을 낱낱이 공개한 이후에야 주장할 수 있는 소립니다.

 

전 당대표 황교안이 관련 자료를 볼 수 없도록 대통령기록물로 처리했기 때문에 

 

박근혜의 7시간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국민의힘당 원내대표 주호영은 최근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세월호 참사 관련 청와대 기록물 공개 요구에 대해

"국회의원 200명 찬성 요건은 개헌과 같은 최대 요건 아니냐. 사실상 하지 말라는 취지가 많이 담겨 있는 것이다. 

고려해서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2311340169024

 

그럼 그들은 왜 저런 걸 주장하느냐? ‘아몰랑’이니까요.

 

‘아 난 그런 거 모르겠고~’ 무적권 흠집내기일 뿐입니다. 철학도 없고 비전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수권 정당을 외치는 세력입니다.

 

혁신??? 그런 거 없습니다. 그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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