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https://news.v.daum.net/v/20190901184305583
정경심 교수가 20대 때 강원도의 임야 부지를 매입했는데 투기 의혹이 있다는 주장.
확인 결과 1990년 당시 274만 7천 원에 매입했는데, 2019년 3월 기준 50만 4천 원이 올랐음.
30년 동안 50만원 오른 땅값을 갖고 투기라고 주장하면 도대체 뭘 어쩌자는 거냐?
*예전에 작성했던 내용인데 조국 사태와 추미애 아들 관련 일들을 보면서 참.. 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