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검찰의 어떤 사람들이 무슨 그림을 그려왔는지,
그렇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사건들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14년의 입법로비 사건을 다룬 내용으로 정말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