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이든 우격다짐이든 오늘 윤짜장은 나름 동네에서
면발에 짜장좀 뭍혔던 조폭같은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모든 걸 다 떠나서
문대통령의 임명으로 그 자리에 올랐으면서
윤짜장의 과거 소싯적 짜장의 소신인지 객기였는지 모를
이명박근혜 삼성수사한 나름의 간짜장같은 세월을 보냈던
짜장이 수구세력의 비호를 받고 있는 현 국정감사를 보고
자괴감을 느낄지 무당 방상훈 홍석현이랑 룸빵가서 술빨며
격정을 토로할지 참으로 궁금함
짱.깨들은 역시 상종을 못할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