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11.02 20:53:38 수정일 20.11.02 2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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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기준을 정리하면 대유행은 감염자 1일 감염자가 2천명이상 발생하는 국가 . 유행은 500명이상 발생하는 국가

 안정은 100명이하로 발생하는 국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세계적으로 범2차유행이 심각하게 시작되었기에 수치조정입니다

 

 우리나라 오늘 신규확진자는 [▼97]명 입니다. 누적 26.732명이 감염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어 468명이사망하셨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40] 서울[20] 충남[11] 대구[3] 인천[2] 전남[2] 충북[1] 입니다

 해외유입감염자는[18]명으로 중국외 아시아[11] 유럽[4] 아메리카[3] 입니다. 내국인[6] 외국인[12]명이 감염확인

 

 누적감염자 수는 5일만에 다시 두자릿수로 감소하였습니다. 내국인의 감염자 수도 다시 5일만에 두자릿수로 감소 

 다만 할로윈파티등 책임없는 자유를 누린 인간가치가 없는 종자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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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감염자 수  [46,888,422] 증가치 +437,261 

 전 세계 사망자 수  [1.206.112]  증가치 +5,305    

 

 

 [165] 1천명 이상 누적환자 발생국가

 [112] 1만명 이상 누적환자 발생국가

 [50] 10만명 이상 누적환자 발생국가

 [9] 100만명 이상 누적환자 발생국가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124]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4]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2]

 10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3]

 

 전세계 사망자 수가 120만명을 돌파하여버렸습니다. 추가로 일본이 10만명이상 감염됨으로 인해서 10만명이상

 감염국가가 세계 국가의 ¼범위로 늘어나버렸습니다. 100만명이상 누적환자발생국가도 조만간 추가로 생길 조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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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요 뉴스

 1. WHO 사무총장이 확진자와 접촉하여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이사실을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2. 영국 윌리엄 왕자의 4월 감염사실을 영국정부가 공개하였습니다. 왕실일가의 집단감염으로 인해 은폐

 3. 영국은 2개월간의 국가봉쇄를 선언하였습니다. 상태가 악화될 경우 강도높은 봉쇄를 이어나가기로합니다.

 4. 트럼프대통령은 헌신한 파우치박사를 비난하고 해고를 언급했습니다. 정말 무능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5. 이란은 새롭게 434명이 1일에 사망하는 기록을 경신해버렸습니다. 이란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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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유럽은 제대로 제2차 유행이 시작되어지고 있습니다. 유행하는 국가가 급증하고 있고 갈 수록 더 늘어나는 시점입니다

  위 수치상으로는 전일대비 감소이나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등이 환자 조사를 중단한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10.170.973] 누적 감염 1일 감염자 [224.122] 전일대비 -13,455 / 1일 사망자 [1,946] 전일대비 +331

 

 ● 독일은 50만명이상 감염되고 감염자가 폭증함에 따라서 11월 한달동안 부분적인 폐쇄를 본격적으로 실시합니다.

    다만 학교 상점이 개방되고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시위가 금지되지 않으므로 예전과같은 강력한 봉쇄조치는 아닙니다.

    단 그 외 외부국민의 독일입국이 깐깐해지게 되므로 독일입국에는 차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영국은 윌리엄 왕자의 감염사실을 공개하였습니다 4월달에 이미 감염이 되어있었지만 외부인의 걱정이 있을 수 있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당사실을 은폐하였다라고 하였습니다. 찰스왕세자와 더불어 동시에 감염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왕위 계승자들의 집단감염사실으로 인해서 사실을 은폐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폐쇄기간을 2개월간으로 늘렸으며 상태가 악화될 경우 더 강도높은 폐쇄를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아일랜드의 라이언항공은 11월 영국이나 독일등 주요국가의 폐쇄조치에 인한 항공권 환불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

    하였습니다. 살때는 너 맘대로였지만 이러한 사정을 봐줄 수 없다라는 조치를 펼쳤습니다. 단 여정변경은 허용하겠다

    하였지만 여정변경 수수료를 책정하여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6배 증가하게 되어서 병상이 포화상태에 임박하였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한때

    코로나바이러스 모범 방역국이던 스위스는 현재 환자의 증가가 6배이상 치솟고 있어서 위기에 몰려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라치오주지사가 노인인구는 사회에 도움이 안되므로 격리시켜둬야 한다에 대한 발언에 사과했습니다

    이 지사는 은퇴한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부추기는 발언이 오해를 일으켰다라는 궤변으로 사과하였습니다.

  슬로바키아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조기 예방하기 위해서 수백만명의 시민을 테스트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무료로 대부분의 국민을 대상으로 테스트하여서 격리계획을 세웁니다. 인구수가 많지 않기에 가능한 조치입니다.

    하루만에 258만명에 대한 인구절반을 테스트하겠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추후를 지켜봐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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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미국 대선이 다가오는 시점에 트럼프와 지지자들의 바이러스 방역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고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북미권에서는 환자가 증가하기 좋은 환경이 자의적 타의적 인위적으로 형성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다시금 철저한 통제가 따라야할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11,313,598] 누적 감염 1일 감염자 [81,884] 전일대비 -18.155 / 1일 사망자 [936] 전일대비 +577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때까지 치켜세우던 파우치박사를 모든 원인의 제공자로 만들고 파우치를 해고할 것이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이지만 엉터리다 라고 플로리다연설에서 발언하였습니다. 플로리다에 모인

    지지자들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고있지 않았습니다. 누가 멍청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미국의 감염자가 세계 감염자의 20%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올해중으로 감염자 1천만명이 유력하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와 사망자가 나올것이 분명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이 심한 플로리다주 트럼프 유세에서

    대통령이 방역책임자를 비난하고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는 나라에 미래가 밝을 수가 없습니다. 

  케나다에서는 정부의 코로나 대응을 비판하며 할로윈기간에 맞추어서 묘비를 세우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자기는 죽을것이라는 것으로 정부의 코로나대응에 대해서 비판하며 더 강한 조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환자들이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죽은자의 날 축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영화 코코에 소개된 적 있는

    죽은자들을 기리는 축제를 이어갔습니다. 멕시코에서 죽음은 축제적인 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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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남반구에 여름이 다가오면 다가올 수록 감염자는 줄어드는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때 엄청난 환자가 발생하였던

  아르헨티나가 주춤하고 있고 브라질과 콜롬비아에서의 감염자도 줄어드는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미는 향후 환자

  가 더 줄어들 조짐을 보입니다. 남반구지역에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9,709,457] 누적 감염 1일 감염자 [31,926] 전일대비 -11,114 / 1일 사망자 [678] 전일대비 -235

 

  브라질의 정신나간 시위자들이 마스크를 태우면서 백신도 거부하고 마스크도 거부한다며 시위를 벌입니다

     이들은 이번 코로나는 허상이고 별거 아닌 병으로 자유를 억압한다며 봉쇄나 마스크등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멍청한 종자들이 있는 브라질은 어제 1만명이 감염되고 16만명이 사망 누적 5백만명이 감염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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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동아시아 지역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일본등의 국가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동북아지역만 안정이 된다면 비교적 전지역적으로 안정세에 해당하는 범위에 있기는 합니다.

  다만 은폐의 중국. 날조의 일본이 있기 때문에 동아시아는 더 심각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하기 수치는 아시아 전지역에 대한 종합수치입니다/서아시아 포함]

 [13,767,121] 누적 감염 1일 감염자 [89,078] 전일대비 +3,115 / 1일 사망자 [1,436] 전일대비 +108

 

  코로나바이러스의 주범국 중국은 전세계적으로 시작중인 2차유행은 중국에서 발생하지 않는다고 자국의 전염병

     통제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바이러스발생도 막지 못한 나라가 유행이 터질까봐 대학생 천만명을 가두어

     두고 있는 나라가 자화자찬을 하고 있는것은 천인공노할 일 입니다. 중국은 바이러스 이후책임을 져야합니다.

  ● 중국에서 무한과 베이징 등지에서 마스크도 없이 할로윈축제를 펼쳤습니다. 감염자가 없이 정상적인 국가라는것

     어필하기 위함으로 보이지만 결국 푸얼타이등 재벌2-3세가 대거 모였기때문에 통제도 재벌이나 당간부자재한테는

     해당없이 일반국민에게만 해당되는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필리핀은 태풍고니의 기습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코로나바이러스에 이어서 다른 전염병까지 창궐하기

     시작해서 고난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각국의 지원또한 요원한 상태라서 필리핀은 어려운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일본은 10만명의 감염자가 넘은 이후 정부는 의도적으로 코로나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제하고 대형유람선등의

     운항재게등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마치 자국에 문제가 없는것과 같이 하지만 이와상관없이 언론은 감염경로 불명의

     환자 증가. 지방환자 역대급 등으로 정부의 의도와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스가정부는 아베만큼 언론통제가안됨

  일본은 10만명의 누적환자가 발생하는것을 의식해서인지 환자가 더 늘어나서 우리나라의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급

     이지만 도쿄수산시장 경매 관람허용. 시장재개장. 축재허용. 유람선 허용. 관광열차허용 등의 거리두기 1단계 급의

     개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즈음되면 바이러스 진압을 포기한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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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시아      

 -인도의 감염자가 평소 유행하던 범위에서 줄어들었지만 중동지역에서의 감염자가 진척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으며

  추가로 중동지역에 자연재해도 발생을 하였기 때문에 환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확률은 있습니다. 이란 터키등에서

  환자 발생이 더더욱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습니다.

 

 ● 인도는 감염자에 비해서 사망자의 비율이 5%미만인 국가라고 자화자찬을 하였습니다. 인도의 감염자는 미국 다음

    으로 많은 800만명이지만 미국이 사망자가 23만명인데 비해 인도는 12만명이라고 인도의 열악한 환경(?)이 감염자

    면역성을 키워 감염은 많이되나 사망은 많지 않다 라는 이상한 자평을 하였습니다.'

 ● 인도는 한때 1일감염자 9만명이라는 기록이 4만명선으로 지속감소한것에 고무되어서 지방축제라 각종축제에 대해서

    승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도의 감염자가 절반으로 줄었지만 아직도 많기때문에 우려를표시

  이란에서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1일 사망자 수 기록을 자채경신하였습니다. 434명이 사망하여서 1일 사망자수

    의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테헤란 시의회는 추가로 다시금 강력한 봉쇄를 희망하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터키에서는 여당핵심정치인이 사망하였습니 BURHAN KUZU 라는 여당 주요인사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65세의 일기로 사망하였습니다. 터키는 이미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1만명이상이 사망하였습니다.

  레바논 당국은 전국적인 야간통행금지를 이어나가기로 결정하고 전국도시를 폐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집단 집회를 모이지 마라고 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대통령의 표현의 자유

    에대한 반프랑스 시위가 벌어져 최대 5만명 가량의 시위군중이 집결하였씁니다. 반프랑스운동이 심화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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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대양주       

 -호주를 필두로 대양주는 바이러스 통제에 성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기도 하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철저한 통제 타지역에 비해 교류하기 힘든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지역은 이제 국가적

  역량이 힘든 지역이 늘어나서 바이러스에 대한 제대로된 통계가 나오고있지 않으나 남아공등이 여름으로가는건 이득

 

  호주에서는 감염자가 증가하지 않거나 발생하지 않는 사태가 이어짐에 따라서 오페라하우스와 극장등을 재 개장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말 오페라하우스가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호주언론이 자신들을 “은둔국가”라고 지칭하며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선도하는것에 세계가 찬양하고 있다라고

     자화자찬을 하였습니다. 표면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고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호주의 감염자도 27,595이고 어제 환자가 5명이 나오는듯 아직은 안심단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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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단체       

 

  WHO는 무능하며 탐욕적인 사무총장 테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서스 사무총장이 확진자와 접촉한것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인해 사무총장은 자가격리중에 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그는 이사실을 자신이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교황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봉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적인 협력을 강조하였습니다. 모두의 안정

    을 위해서 우리모두 결집하고 같은 뜻을 가지고 병을 없에는데 우선하여야 한다라고 하여서 마스크반대운동과 봉쇄에 

    저항하는 무책임한 인간같지도 않는 종자들에게 인간답게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2차유행에 들어가버린 세계입니다. 우리나라도 한때 인위적인 2차유행이 발생하였지만

 통제가능한 범위로 들어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럴때일 수록 개인의 위생이 더 철저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안이해져서 할로윈 축제같은것을 즐기는 종자들이 생겨나고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이 보이나

 

 이럴때일 수록 더더욱 마스크를 잘 쓰고 철저한 손씻기와 개인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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