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은 개쓰레기다.

언론에 오바마 아가리 털기가 연일나오고 시작하고, 힐러리 팔짱끼고있고 민주당 어버버대고 바이든 떠밀려서 끝까지가보자고 지르고…

초반 트럼프 8~10%우세에 막차상황 개표 70%상황에서  바이든 몰표가나온다 어떻게 개표 70%상황에서 뒤집을 수있나? 우편투표 10개중 9개가 바이든 표여야한다는 말이나온다. 그렇게 이상하게 갑자기 뒤집어지면서 바이든으로 넘어간다… 이런선거는 듣도보도 못했다. 이후에는 부정이 의심된다고 까재끼는 트럼프의 sns 다 차단되고 마침내 방송마저 트럼프발 가짜뉴스라고 개무한다.

지금 언론을 봐라. 바이든 우세 우세 우세. 확정없이 우세만 말한다. 완전히 당선이라고 안깐다. 왜그럴까? 바이든 당선이라고 확정짓는 순간. 트럼프의 역공이 나올것이기 때문일거다. 

펜실바니아주 인구가 1200만이고 1000만명이 유권자이다. 근데 1000만명이 우편투표를 했다… 과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이 되나? 세계적으루다 투표잘하는 한국인도 40%가 평균이다. 미국인들이 집단지성이 발현했나? 도랏나?  

지금 트럼프는 공화당과 함께 모든 조작증거를 모으고있다. 중요한 뉴스가 잠깐 나오다가 묻혔는데 이미 FBI에선 몇몇 지역 우편국장들이 우편투표 3일까지 들어와야 표로인정하는걸 4일까지 받으라고 압박받았다고 자백했다. 

당선부터 지금까지 미국의 모든 자본시장의 정반대로 돌아가는 트럼프를 임기내내 미친사람이라고 조리돌림했던 미국의 자본가들이 이번 선거에 손을 뻗은것 같다. 

하지만 트럼프는 대통령이다. 그동안 매파와 금권이 통하지 않는 완전체 트럼프이다. 이제 완전 개표가 완료되고 민주당 바이든이 당선확정이 되는 순간. 트럼프는 전면전에 들어갈것이다. 트럼프는 아직까지 미국의 대통령이다. 이후 2달간은 오로지 트럼프의 시간이 올것이다.

왜 다 늙은 바이든이 미대선에 나왔을까? 생각을 넓히면 어차피 민주당의 꼭두각시이다. 가세가 기울어 중국돈 빨아먹던 바이든 집안이다. 비리가 없을까? 트럼프의 시간은 아직 남아있다. 트럼프는 우리가 상상못할 인간이다.

트럼프가 연임을하건 바이든이 당선이되건 뭐든 상관 없다. 우리에게 유리한게 좋은것이다. 그럼으로 나는 트럼프지지자다. 미친사람소리를 듣는 트럼프지만 미국 자본가의 십원한푼 안받고 대선에 승리한 트럼프는 정말 대단한 승부사이다. 어쨋건 나는 미대선에 트럼프가 절대 불복과 부정선거의혹에 증거로 연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트럼프가 승복한다면 트럼프는 이미 바이든과 민주당에게 딜을 끝낸상태일 것이다. 트럼프의 시간이온다.

미국 민주당 오바마 징그러운 벌레새끼와 눈알돌리는 힐러리년 안보고 그나마 치매걸린 바이든이라서 다행이다. 진짜 미국 민주당 친일은 꼴도보기싫다. 그러하다 나의 뇌피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