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https://news.v.daum.net/v/20201126030030309
아마도 가공의 인물로 추정되는 최모씨, 전모씨..
부의 대물림을 크게 받은 최모씨는 외모까지 출중해 보임.
부의 대물림을 적게 받은 전모씨는 외모까지 우울해 보임.
이런 설정과 그림도 문제임. 부모에게 덜 물려받은 사람들을 패배자 취급하고 앉았네 ㅅㅂ.
갑자기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에 자산이 크게 차이가 남.
갑자기 코로나 때문에 부의 양극화가 심해졌기 때문이라는 내용으로 전개.
마치 양극화 문제가 그동안 없었다는 듯이 글 싸지르지 마라 기레기 새킈야.
부의 대물림으로 인한 양극화 문제를 뭔 코로나로 덮어 씌우려고 하고 앉았어.
난 저거 보자마자 금태섭 생각이 나던데..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