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열 변호사와 장용진 기자는 윤석열의 직무정지 취소소송이 빛의 속도로 기각될 것으로 보네요.
2. 당해본적이 없는 직무 정지 :
검찰 출신 이연주 변호사 왈 “(직무 정지 가처분 소송) 빛의 속도로 기각될 것이다. 검찰 총장이 직무 정지 가처분 소송을 처음 해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