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그만두고 변호사로 나오면 전관예우로 몇십억씩 버는걸 검찰개혁이 완성되면
나가리 되는 마당에 왠만한 검사들은 당연히 검찰개혁을 반대하려고 하는건데,
검사들 몇명이 반대를 하느니, 지들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댓글이 몇개를 달렸다느니 그런게 무슨 소용이 있나?
국민들 몇프로가 공수처를 찬성하는지,
국민들 몇프로가 검찰개혁을 원하는지가 오히려 더 중요한거 아닌가?
검사들 뜻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고 관심이 있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