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군인이 민간인 어린이 목에 칼을 겨눈 합성으로 추정된 사진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올리자 호주 극대노
바로 신문 1면에 천안문 탱크맨 사진 올려버림
이게 문제의 사진
호주 총리는 긴급성명 내고 중국에 격하게 항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