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퍼온 내용입니다
1.윤석열이 총장 후보가 되기전 양정철 주진우 윤석열 모기자 4명이 술먹음
주진우가 윤석열한테 형이라 부르면서 양정철에게 충성을 맹세 해야죠 라고 시킴 같이 있던기자 황당해서 흘림
2. 채널a사건 터졌을때 주진우가 김용민 찾아와 한동훈과 이동재는 아무상관없고 연락도 안하는 사이다 너는 그렇게 알고있어라 라고 말함(이거 이후에 김용민이 주진우와 연락끊음)
3.검언유착 의혹때 추미애가 수사지휘권 발동했는데 주진우가 추장관 찾아와 지휘권발동 잘못됐다고 말함 추장관 크게 화냄
4. 이상호기자가 윤석열이 홍석현 중앙일보사주와 만난거 확인 취재하면서 윤석열과통화 녹취함 윤과통화 끝나자 마자 주진우한테 전화 와서 삼성수사중인데 이런취재 하지마라고 함(주기자가 어떻게 알았을까 )
주진우제외 당사자들한테 팩트체크 했다고함
엥간한 진보스피커는 다아는 사실인데 화살이 무서워서 다 쉬쉬함
여기서 제일 골때리는게 3번 주기자가 해명하면 됨
ㅡㅡㅡ끝ㅡㅡㅡ
조중동 떡밥이 될거같아 심히 우려스럽네요
이상 모카페에서 퍼온내용입니다.
일전에 주기자의 취재력은 대부분 검찰이 소스다 라는 뉘앙스의 얘길 들은적이 있는데 주기자에겐 거악을 상대하기 위한 차악이 검찰이였던거 같네요. 손절 타이밍을 놓쳤거나 이미 한몸이 되었거나 둘중하나겠지만…
그럼에도 주기자의 해명까지는 기다려본후 판단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