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 술 접대 사건은 그동안 감춰진 검찰 출신 변호사와 검사들, 그리고 사건 관계자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결론이 나오면 사과를 하겠다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오늘(8일) 침묵했습니다. 장관과 총장의 갈등을 놓고 여러 성명을 냈던 검사들도 아직까지 이 사건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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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국감때 뭐라고 하셨더라~~~~~~~~~~
복수의 종업원으로부터 검사가 왔었다는 사실 확인까지 한 JTBC
그 와중의 검사의 랩독(Lapdog) <권력의 애완견 같은 언론을 뜻함> 을 자처하는 언론사들은 쉴드치느라 진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짜장~ 침묵할텐가? 사과 할텐가? 꼬리를 자를텐가?
결정을 해야할때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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