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공장 3부

GitS 작성일 21.01.08 1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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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해뜰날 클럽이라고 부르는, 각 당 별로 21대 총선 낙선자들을 모아서 진행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오늘도 모여서 진행을 했는데, 그 중 코너를 진행할 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인물이 하나 있습니다.

 

국민의당 김윤 서울시당위원장이라는 인물입니다.

 

지금까지 지역구 2번 낙선, 지난 21대 총선에서 비례 낙선의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낙선의 아픔이 골로 깊게 패여서인지 다른 토론 참가자들과 다르게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진행자의 말도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계속 해대는 걸 보고 있으면.. 없던 스트레스도 도망갈 지경입니다.

 

그동안 보여준 사례들이 참 많았는데 오늘도 ‘장난질’이라며 버럭 지르더니 나중엔 발뺌까지 합니다.

 

무슨 말만 나오면 ‘국민들의 뜻이다’,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등등 

 

국민의당 아니랄까봐 아주 국민을 입에 달고 사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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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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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https://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6129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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