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뉴스 보고 웃겼어요.
10년전이나 후나 여당야당 모두 같은 후보
워낙 큰 판이라 유권자는 거물을 원하고
코로나 시대 비대면이라 이미지가 중시되 다른 후보를 못내는것도 있지만
10년간 뉴페이스 안키우고 뭘 한거에요??
뉴페가 클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자금지원도 되야하지만
무엇보다 기회가 있어야 되요.
그럴려면 기성정치인이 본인이 나서고 싶어도 양보해야 하는데
양보하긴 싫을거라 생각되요.
대를 잊는다면 몰라도 그건 아니고
좋은 것일수록 본인이 다 해먹고 싶은거지.
오세훈은 무상급식 그 사태이후 사퇴했는데 또 후보군??
대책없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