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https://news.v.daum.net/v/20210127054002231
재작년 조국 사태를 정점으로 기자단, 기레기들의 대향연을 목도했습니다.
훨씬 전부터 문제가 됐던 사안인데 이번 청와대 청원을 계기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언론들은 당장 무적권 언론탄압 프레임으로 언론의 자유를 외치겠지만
요즘 국민들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던가요?
언론은 스스로를 달걀판 만드는 정도에나 쓰이는 위치로 신뢰도를 추락시켰고
거기에 종사하는 기자들은 스스로는 자유 언론 수호를 실천하는 정의의 사도로 착각할지 모르겠지만,
정작 국민들에겐 쓰레기나 쏟아내는 기레기로 전락한지 오랩니다.
결국 스스로를 쓰레기로 만들어 치워달라 애원하는 지경까지 다다랐습니다.
이번 청와대의 답변에 대해 또 뭐라고 떠들어대는지 한번 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