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메르스 중징계의 위기에서 벗어나 초대 질병청장 취임 대중들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냉소 그리고 근거없는 기대감에 휩쓸리기를 반복하기 때문에선조같은 무능한 리더의 탄생은 민주주의도 막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