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퀴어축제) 거부할 권리도 있다고 한 사람이
본인 발언으로 차별 이슈되니까, 뜬금 대통령을 끌어들임.
한때는 새로운 방식으로 정치 할 깨어있는 인물인 줄 알았는데
하는짓을 보면 기존 정치할배&할매들하고 하나도 다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