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오늘입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무려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국가였습니다.
중국이 이미 이당시 7만명을 할때 우리나라는 하루발생자가 800명을 넘으며 세계에서 가장 환자가 많이 나오는
나라였습니다. 당시 중국이 8만명에 인접했는데 지금도 겨우 늘어난 환자가 1만명도 안됩니다.
우리나라가 오늘 결국은 중국의 환자수를 넘어서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방역에 선방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8만명이 늘 동안 그 엄청나게 더럽고 지저분하고 사람 많은 중국이
1만명이 늘어난다 ? 이래서 중국을 믿을 수가 없는 것 입니다.
그 다른 어떤나라도 2차유행 3차유행을 겪었는데 중국만 1차유행으로 끝난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중국이 위대해서? 중국이 엄청난 방역을 해서? 아니죠 너도알고 나도알고 우리모두가 아는 날조 은페의 결과물입니다.
위와 같이 방역에 비교적 성공적인 대응을 하였다고 알려진 나라들인 이스라엘. 호주. 오스트리아. 우리나라의 경우
모두 2차유행을 겪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방역방해 행위까지 겪어 3차유행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현재 대환장코로나 환자가 넘치는 나라 10위까지입니다. 1년전과 비교해본다면
당시2020년 3월1일에는. 인도.브라질.러시아 터키는 아예 순위에도 없었던 나라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도.브라질은 누적환자 1천만명을 넘은 나라중 하나가 되어있습니다.
중국이 제대로 조사하고 검사했다면 저기 중국이 끼여 있음은 매우 당연하죠 . 인도만큼 위생이 나쁜 시골이 있고
거지 인구 8억명의 중국이 여기에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는것은 미스태리일 수 밖에 없죠
*미국은 당시 68명이 겨우 나오던 시점인데. 마스크도 안쓰고 방역도 안지키고 안일하게 굴다 결국 3천만명을 내다봅니다
*인도는. 초반에는 바이러스조차도 피해가는 강한면역의 상징이였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도에 적응하자
많은 인구에 집중 감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질은 대통령 자체가 혼이 비정상인 나라이죠 마스크 안써도 감염안된다고 홍보하고 다니고 코로나는 거짓말이라고
하고 다니던 인간이 대통령을 하는 나라인데. 본인이 코로나 걸릴 정도로 나라가 비정상이죠
*러시아는 꽤 강하게 통제를 한 나라입니다만 강한 통제가 크게 의미가 없다라는것을 보여주듯 환자가 속출합니다.
*영국은 초창기 집단면역이라는 카드를 들이민 나라이죠 정신차릴때 환자가 폭증하고 지금은 매우 다행이게도 백신을
맞기 시작하는게 효과를 보이는지 환자가 계속 줄어가고 있습니다. 의미있게
*프랑스는 심지어 우리나라의 신천지 같은 종교가 설치고 방역보다는 자유를 운운하며 깝치던 나라였죠 물론 거기에 맞는
결과를 보여주는 위치에 있습니다.
*스페인은 뭘 해도 안되는 상황을 보여주며 해당위치에 있으나 유의미한 환자의 감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중국 우리나라가 유행을 하고 난 다음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코로나를 퍼트린 나라였죠 여기는 2차유행을
제대로 얻어맞고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터키는 이란이 환자가 넘쳐날때 까지만해도 환자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첫환자 발생도 상당히 늦었죠 봉쇄를
강하게 하였지만 봉쇄를 피해 숨어 들어오던사람들로 인해서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케이스죠
*독일은 초창기 상당히 이상적으로 코로나를 통제하는 나라중 하나 였습니다. 다만 이 기회를 틈타서 여러미,친놈들이
대거 막나가는 짓을 하는 바람에 이와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럼 당시 상위권에 있었던 나라들의 근황을 보자면
*일본. 크루즈선의 환자는 일본인이 아니다라고 취급해버릴정도로 발악을 하였지만 환자는 43만명을 내고 꾸준히 1천명
이상 감염자를 속출시키며 연일 삽질을 거듭하며 올림픽을 어찌해보려고 하지만 코로나로서 실패한 나라입니다
*이란 상기 탑 10 리스트에는 올라가지 않았지만 감염자 160만명을 내고 있는 현재 진행형 국가입니다. 아시아에서의
감염자 TOP3에 들어가는 국가입니다. 다만 이란은 2차유행에서 비교적 안정기로 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도시국가다보니 통제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죠. 도시국가 특성의 집중적인 통제를 하였지만
감염자는 5만명가량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싱가폴은 극단적으로 환자들을 섬에 가두는 정책을 하기도 하였죠
*홍콩 역시나 도시국가로서의 방어가 진행중이지만 코로나 기간 대중항쟁이 있었음에도 환자가 늘어나지 않는 점은
중국이 본격적으로 홍콩을 통제하던 시점부터 환자가 발생하지 않는 기이한 점을 보여주죠. 중국이 개입하니 머
*쿠웨이트는 비교적 대응을 잘한것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적감염자 17만명대비 검사자가 170만명 수준이라
과연 국민을 상대로 제대로 검사를 하고 나온 통계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태국. 태국도 감염자가 2만명대에 머물러 있는것으로 보이는듯 방어를 잘한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태국도 최근에
대규모 시위를 겪었는데 환자가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 코로나유행국중 시위가 있음 모두 환자가 늘었음)
*대만. 단순히 감염자 수로 본다면 대만은 코로나를 매우 우수하게 방어한 모범국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누적환자가
1천명도 넘지 않은 국가이니깐요. 단 여기서 주목해봐야 하는 점은. 대만은 코로나 검사를 17만명만 하였습니다.
인구대비 코로나환자 검사를 적게한 나라들이 예맨.아프가니스탄.우간다 같은 나라인데 이 나라들이 정상적이지 않는것
을 감안한다면 대만은 인구 2천만이 넘는데 총 검사자가 17만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환자가 적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비슷한게. 베트남.태국등이 인구대비 검사자 수가 상당히 적은데."검사를 많이 안하면 환자도 적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검사자 수가 적은 나라에 속하는데도 650만명을 검사하였습니다.
650만명에서 9만명이 환자가 되었담 17만명이면 1천명의 환자가 나오는것이 될 수 있죠
러시아는 사실상 거의 전국민을 코로나 검사하였습니디. 그래서 저런 환자 수가 나오는것이죠
검사대비 환자수가 적어 코로나 대응을 잘했다고 할 수 있을 나라는 “호주”입니다. 호주는 거의 국민 80% 검사하고도
환자가 2만명을 겨우 넘기 때문이죠 물론 대양주 특성상 호주와 뉴질랜드는 지리적 이점도 있죠 떨어진 지역이니
코로나 바이러스도 어느덧 1년 2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작년 3월1일은 우리나라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
환자가 나왔었죠 확진자도 3천명에 3위를 압도적인 숫자로 누르고 2위를 하던 나라였습니다.
지금은 누적환자 9만명을 넘어서긴 하였지만 특정집단의 방역방해 행위라는 핸디켑을 가지고 이정도 수준으로 관리
하는것은 우리나라가 방역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내년 오늘은 코로나 관련 이야기를 쓰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1.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데서 마스크를 벗지 않고 식사시 거리두기를 잘 하기
2. 방역에 적극협력하고 나 개인의 자유 권리보다 사회적 책임을 우선 생각하기
3. 마스크를 철저히 쓰고 손을 열심히 씻기
4. 백신접종과 노약자에 대한 코로나 방어에 적극협력하기
5. 감염을 숨기지 않고. 방역수칙 준수한 종교활동과 사회활동을 이어가기
위와같은 것을 잘 지켜서 코로나를 무찌르길 기원합니다. 또하나 정부에 당부하고싶은말은
코로나방역수칙을 어기는 사람이나 집단발병을 일으킨 곳에 엄포가 아닌"실질적이고 즉각적인 금융치료"를 시행하길
바랍니다. 대부분 이시기에도 잘 안지키는 집단 모두가 “돈” 때문에 그러기 때문이니깐요 징역 의미없습니다.
거액의 구상권청구와 벌금 배상금을 “즉시”집행 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부디 코로나에 걸리는 환자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방역수칙을 잘지키기에 그런일이
없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