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이 사표내면서 한 마지막일 임은정검사의 한명숙 위증사건 배제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는 뜻이며 또 임은정검사를 반드시 배제시켜야 할만큼 잘못이 있다는 뜻이다.
이사건 영향으로 한명숙 전총리는 서울시장선거에서 0.6%차이로 오세훈에게 지고만다.
또한 노무현 정부와 당시야당에 부정한 정부라는 이미지도 씌우게 된다.
여기에는 윤석열의 총애를 받고 있는 엄희준이 위증증언을 주도함
한명숙 위증사건을 다시 수사하느냐는 박범계 장관에게 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