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https://news.v.daum.net/v/20210318202710804
박형준 아내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최씨가 최초 분양자로부터 웃돈 700만 원을 주고 구입.
으잉?? 같은 날 아내의 딸도 최초 분양자로부터 웃돈 500만 원을 주고 구입.
같은 날 아내의 아들과 딸이 바로 위, 아래층을 웃돈 500, 700만 원을 주고 구입.
이후 아들이 구입했던 아파트를 어머니가 작년에 웃돈 1억을 주고 구입.
최초 분양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음.
박형준 : 특혜분양 비리와 아무 관련도 없고, 정상적인 매매를 거쳐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