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기억하는 오세훈의 서울(2006~2011년)은?" 트위터에 물었다가 그가 받은 각종 메시지들
'무상급식 주민투표' 눈물까지 흘리며 무릎꿇기, 반포대교의 '세빛둥둥섬' 등 각종 '혈세' 낭비 구설들
20분 행사 위해 2500만원 들인 '오세훈 계단'도, "'아시아의 베네치아' 만들겠다던 오세이돈의 신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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