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https://news.v.daum.net/v/20210331120134424
본인의 거짓말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아닌 자신의 ‘표현’에 대해 반성한답니다.
“존재조차 의식 못 했다는 말을 존재도 몰랐다는 표현을 한 게 그렇게 큰 죄가 되나”..
오세훈의 말장난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