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단은 행사 당일날 오세훈이 한 번 이용한 후 바로 철거되었고요.
오세훈은 이렇게 다방면에서 세금 막 써대면서 "건전한" 빚을 만들어 갔던 거였네요.
건전한 빚내서 벌인 일들
빚을 내도 서월 시민들이 잘 이용할만한.. 서울 시민들을 위해 쓰이는 빚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이건 그냥 세금 낭비죠
이래도 뽑을사람은 분명 뽑겠지만~ 아직 결정하지 못한분들 투표를 포기한분들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투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