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어느 월요일 중학교가 안가고 어머니 일을 돕던 중학생이 당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한번 봤는데…15년이 지나서 옷차림새만 듣고 아 그날 왔던 사람이 오세훈이었구나라고 기억을 떠올렸다라~~~~민주당하고 박영선이 말한 의인 맞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에 비긴 의인..
15년전 특정 일자에 한번 본 사람의 옷차림새까지 기억하면 그게 사람이 아니지~ 그렇고 말고~헤드 깨지신 분들도 이제 생태탕 많이 드시고, 의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