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신건강을 위해 정경사에는 오지 않았었지만

매너의정석 작성일 21.04.08 02:35:19 수정일 21.04.08 0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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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bs봐도..

 

장경태가 이준석한테 워딩에서 후달리는걸 보는데

 

정동영시절의 민주당이 간만에 느껴져서 간만에 정경사에 들어왔네요

 

다른말이라고 귀를 닫는건 503때 어맹뿌때 전매 특허였죠…

 

그게 싫어서 국민의당이 생기기전부터 가입하고 권리당원만 10여년 지역당 선거지원도 조금해오다

정권교체 이후로는 개인발전에 더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니 선십섹기는 하지말아주시고..

 

그러하다 오늘간만에 들어왔는데요..

 

여당 지지자분들 부디…

보고싶은것만 보지 맙시다

 

태극기부대의 맹목적 추종과 맹목적 비난은 답습하지 맙시다

503 몰락의 원인중 하나이고 전혀 여당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눈을 멀게하는 행동들이에요

 

나와 다름은 시발세끼인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부디..여당지지자분들은 특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눈쌀이 찌푸려질 행동들은 서로를 위해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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