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선 중진 이준석이가 GS25 메갈 사태를 꼬집자
척척석사 페부커 진씨가 ‘소추들의 집단 히스테리’라며 메갈을 대변하는 듯한 모습이다.
현재 진씨의 저 댓글은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