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칭언론과 각종 잡종자들이 백신접종을 지속적으로 방해한 결과물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AZ를 까고 화이자를 까고 백신맞으면 조종당한다니 별 소리를 다하면서 최선을 다해 방해한 결과
일단은 어제 백신 접종자 수는 1회차 기준으로 369만명에 2차까지 완료한 사람이 58만명 가량 됩니다.
그러면 한때 백신접종자 수가 적다던 일본의 현황은
방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일본에게도 뒤지게 되어버렸습니다. 일본의 접종자 수는 448만명 이라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일본 특유의 날조가 포함되어진 결과물이긴 합니다
즉 1회차까지 맞은사람은 319만명에 해당되고 2회차까지 포함시켜서 448만명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가 그렇게 계산해도 430만명대이기 때문에 우리를 앞서게 되었습니다.
고생했습니다 기래기 시벌롬들아. 너네놈들의 맹활약에 힘입어서 조롱의 대상이던 일본한테도 뒤지네
우리나라가 하루에 6천명 맞을동안 일본은 9만명을 맞아버리네.축배라도 들여라 그 일본한테도 뒤쳐지게했으니
우리나라 백신접종율 자체가 본래 OCED 최상위권 국가였는데 고령층의 예약율은 26.2%로 상당히 저조하네요
물론 고령층에게 무리하게까지 그럴필요는 없긴 합니다만 본래 우리나라 예방접종 상당히 잘하는 나라인데
최선을 다해 백신접종을 방해하니 성과를 보이네요 ㅅㅂㄹㄷ
백신접종이 왜 중요하냐면
지금도 마스크 안쓰고 다니며 막사는 미국도
감염자 수가 감소를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때 유럽에서 가장 심각했던 영국 또한
감염자 수가 감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거의 대다수가 백신을 맞은 이스라엘은?
어제 감염자가 나오긴 했는데 43명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누적감염자가 83만명으로 결코 작은편은 아니지만 거의 중궈가 환자없다고 날조하는
수준의 형태로 환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예 여기는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기 시작했죠
백신접종은 중요합니다. 맞아서 죽을 확률도 있고 큰일날 수도 있는데 쉽게 말하는거 아닌가?
라고 한다면 확률이 매우 높은것도 아니고 오늘 피는 담배 오늘 마시는 술 그리고 오늘 타고가는 자동차
로 인해 죽을 확률이 더 높은데 그건 괜찮고 이건 걱정된다는 지나친 걱정이라 생각합니다.
정부 맘에 안들어서 방해하고싶고 협조 안하고 싶고 망하게 만들려고 하고싶은맘은 백보양보해 이해하는데
백신접종 자체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방해하는 종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