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처럼 뻥카로 푸쉬 할수 있는 시장이 아닐텐데…
준석이 길게 가려면 밑천 아껴야 할텐데…
그래도 이준석한테 보수의 혁신을 기대했었는데…
그 기대 무너지는데 걸린 시간이 가슴 아플 만큼 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