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부장검사, 경찰서장 외 언론인 2명

코카코로나 작성일 21.06.30 19:02:50 수정일 21.06.30 19:03:45
댓글 2조회 880추천 1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21284

‘부장검사 금품 수수 의혹’ 수사 중인 경찰, 언론인 2명도 입건

 

언론인 한명은 이동훈 

 

'윤석열 전 대변인' 이동훈,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
https://news.joins.com/article/24094177

 

92dcfad5180689be32ca0276a53f5a1c_271681.png

 

다른 한명은 엄성섭

 

TV조선, 금품수수 의혹 입건 엄성섭 앵커 교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62

e9cd630a99a3232e2b904487768f4c4f_540623.png

 

 

100억대 사기 혐의 수산업자, '검·경·언' 게이트로 번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580513

 

'검사에 금품' 수산업자, 100억대 사기로 재판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10630090800004?input=1179m

 

“중견급 검사, 서장급 경찰, 신문사 논설위원, 방송사 앵커까지. 한 사업가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인물들이다. 이 중 일부는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코카코로나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