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https://news.v.daum.net/v/20210708030542462
참 염치도 없고 명분도 없는 정치 행보입니다.
하긴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능력 중 하나는 ‘뻔뻔함’이죠.
조만간 자칭 보수 국민의힘당에 입당하게 될텐데 본인 말대로 짠 소금 역할을 할 수 있을런지.
한편으론 이준석이 얘기한 ‘비빔밥’에 짠 소금을 뿌리면 무슨 맛이 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