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서울시가 코로나 소굴이 되게 만듬으로써
”진보는 무능하고 보수는 유능하다”라는 프레임을
다시한번 박살내고 있고(이전사례 박그네)
박형준은 불법 사찰에 직접 나섰다는 문건이 발견 됨으로써
이맹뿌의 추억을 회상시켜주고 있음
20-30이 현 정부에 등을 돌렸다는 것도
사실 조딱서니들의 프레임 놀음의 결과라지만
진성 일배충이 아니고서야
눈과 귀가 있으면
이 참상을 보고 대선에도 국짐당한테 표 줄 일 없음 ㅇㅇ
진성 일배충이 누구인지 궁금하면
이 게시글에 댓글로 양수기 돌려가며
물타느라 비지땀 흘려가는 애들을 보면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