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관 2004년 최씨 증거자료 강제 누락

코카코로나 작성일 21.07.09 08:52:19 수정일 21.07.09 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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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maNAe1jnOQ?t=1675

 

28분부터 입니다. 

28분부터 자동 시작 되도록 링크 걸었습니다.  

https://youtu.be/QmaNAe1jnOQ?t=1675

 

 

2004년 정대택씨는 나만 처벌 받아서 억울하다며

공범인 장모 최씨를 위증죄로 고소.

 

그래서 경찰이 수사를 해봤더니 위증이 맞음, 장모 최씨 위증 증거를 확보 

경찰은 구속 의견으로 검찰 사건 송치 

 

그런데 당시 공판 검사도 아니었고, 수사 검사도 아닌 

조남관 당시 동부지검 검사가 재판부에 

경찰 수사 기록 삭제했다고 거짓말하는 검찰 추송서 제출(추가 송부 서류) 

 

또한 사건과 관련 없는 한기식 검사라는 사람은 재판부에 탄원서까지 제출 

“정대책이 최씨 무고하고 있다는 내용의 탄원서”

 

당시 수사기록과 추송서는 장인수 기자도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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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남관은 대검 차장까지 진급

조남관 총장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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