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청장은 "지난 2월, 3차 대유행이 어느 정도 완화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가 역학조사 인력을 철수했고, 그로 인해 현장에서 역학조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짚었습니다. "인력을 일시에 확충하기 쉽지 않지만 확진자의 접촉자를 확인하고 격리하는 적극적인 조치가 있어야 4차 유행으로 가는 길목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겁니다.
2월부터 예산줄여 인력줄여
이제 4단계 터진 이유가 잇구나
장하다 5살 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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