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의 성과 중 하나는 이거 아닌가?
군사분계선 근처에서 실행해왔던 군사훈련 도중 우발적인 실수로 남북 교전으로 벌어지는 일이 대다수였다.
이로 인해 국군 장병들의 피해와 희생이 발생했고, 분계선 근처의 주민들에게도 피해가 발생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남북군사합의를 통해서 남북의 양쪽 전방 군부대를 재배치하는 것에 합의 하여 나타난 결과.
국군장병들의 소중한 팔다리와 목숨을 구했는데 이래도 1조 예산이 헛되게 쓰였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