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인 7월 17일, 국민의힘 입당 이후 첫 행보로 부산에 내려간 최재형 전 감사원장.
같은 날, 마찬가지로 유력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광주 5·18 민주묘지와
옛 전남도청을 찾아 5·18 정신을 기렸습니다.
========================================================================================
윤석열이 5.18 민주묘역에 들른 후
80년 5월에 광주를 기록했던 외신기자 ‘노먼 소프’ 기념관을 방문했는데,
설명하시던 분의 말까지 끊으면서 아는 척 하다가 망신 당함. ㅠㅜ;
우디르급 태세전환도 볼 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릭하시면 윤석열 부분부터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