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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매체에서 윤 전 총장의 행보가 불안하며 밑천이 빨리 드러났다는 비판적 목소리가 나왔다. 중앙일보 정치에디터가 쓴 칼럼 “위기의 윤석열”에서 “말이 좋아 제3지대지 허허벌판”이라며 “지금 하는 거로 봐선 밖에 계속 있다간 지지율 다 까먹기 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