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신문 보니까
직원의 자세는 현장 기자들의 요청에 방송 화면에 나오지 않으려다 취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키가 커서 우산이 강 차관을 가리니까 현장 취재진이 촬영을 위해 몸을 숙여달라고 요청했다”며 “처음에는 기마자세였는데 오래 유지할 수 없으니 자세를 바꾸다 결국 1분 넘게 무릎을 꿇는 자세가 됐다”고 말했다.
원문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08271642001#csidxd631a9ceb69b82a8c721dea5b493c04 ;
라고 되어 있네요 ;;
그러니까
밖에 나가서 한 이유 : 기레기들 몰려서 50명 넘어서
무릎 꿇은 이유 : 기레기들이 화면에 나온다고 ㅈㄹ해서
기레기 또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