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부터 2020년 까지 G7 국가들의 GDP대비 채무 변화입니다.
우리나라 이번에 이제 50% 됩니다.
참고로 선진국의 국가채무 비율은 GDP대비 평균 122.7% 입니다.
돈이라는것은 써야할 타이밍에 써야 제대로 사용이 되야 경제가 활성화 되는겁니다.
비판을 하려면 저 돈이 어떤 쓸때 없는곳에 쓰여지는지를 찾아 비판을 해야지
단순 채무가 늘었다고 해서 비판할것은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매 분기마다 저 기사 뽑는데 지겹지도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