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https://news.v.daum.net/v/20210903095839021
의혹 보도가 나온지 하루만에 ‘아 일단 배후가 있고, 배후를 밝혀야 됨’ 이러구 있음.
헤헤.. 한 치의 오차도 없죠?
위의 기사를 보시거나 방송 내용을 들으시면 장제원이 상당히 흥분한 상태이고
마치 화를 내면서 방송에 임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다하다 인터뷰 중에 최경영 기자에게 “최경영 씨”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적대감을 드러내는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