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무소불위의 조직인 이유

해바라기1 작성일 21.09.08 14:50:41 수정일 21.09.08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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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가 그랬죠.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 조직에 충성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윤도리는 처음부터 국짐에 속해있던 인물은 아닌것 같습니다.(입당을 상당히 미뤘었죠)

지금까지의 검찰들과 같았겠죠(분위기 보면서 이당에 충성 저당에 충성)

근데 민주당에서 검찰 개혁카드 꺼내듭니다.

입맛에 따라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던 상대가 누구든간에 기소하고 조사하고  

이런 무소불위의 권력을 내려놓으라고 합니다.

그런 검찰눈에 민주당이 이뻐보이겠습니까?

괴씸했겠죠 .. 희생양이 필요했고 그게 조국장관

법조계 출신이 아닌 놈이 법무부장관을?? 

검찰 카르텔을 작동시켜 있지도 않은 표창장 위조로 가족을 풍비박살냅니다.사돈에 팔촌에 별건수사까지

지금 윤도리의 행동을 보십시요. 지나가는 개가봐도청부고발이고 문제가 있는데 당당하잖아요

대검도 결국 윤도리 편을 들어줄겁니다.

김웅의 변명을 보세요. 검사 출신이기에 소신발언을 못하고 기억이 나지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만큼 검찰이란 조직이 무섭다는 거겠죠.

우리 검찰이  그렇다면 국민들 너네들은 그런줄 알으란거죠..

검찰개혁 + 판.검사 출신들은 정치를 못하게 해야합니다.

김웅 변명보고 정말 답답해서 개인적 피셜을 끄적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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