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927045100331
국민의힘당 원내대표인 김기현은 추석 연휴 전에 곽상도로부터 사실 관계를 확인했지만
이후 언론에 공개된 건 월 200~300만 원 정도의 급여 명세서밖에 없음.
곽상도 아들이 50억을 받은 사실을 알면서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국정조사 요구 및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한다'며 적반하장 시전.
다들 잘 아시겠죠? 혀를 내두를 정도의 이런 뻔뻔함.
이 정도는 해줘야 자칭 자유우파보수 세력의 원내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