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https://news.v.daum.net/v/20210929060332243
윤석열 총장 시절, 대검에서 ‘총장 장모 변호 문건’을 생산했다는 게 또 드러났다네요.
이번 단독 역시 세계일보에서 냈다는 게 재밌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씨, 어제 열린공감TV 보도에 따르면
2019년 부친의 연희동 자택을 매매한 인물이 지금 화천대유 김만배의 친누나라면서요?
그 친누나는 ‘천화동인 3호’의 사내이사라죠?
근데 전혀 모르는 일이고 우연의 일치라면서요?
윤석열씨 당신에게도 재밌는 우연의 일치들이 참 많이 일어나네요.